728x90 앱추천1 러닝 타이머 앱 사용 후기 ‘러닝 타이머’는 러닝 프로그램을 짜서 달리는 나에게는 필수적인 장비이다. 일정 시간을 달린 후 일정 시간을 휴식하는(걷는) 패턴을 여러 번 반복하려면 그 ‘일정 시간’이 지났다고 꼬박꼬박 알려주는 무언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 달리면서 직접 시간을 체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. 다행히도 앱 스토어에는 이런 역할을 해주는 앱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. 주로 타바타 운동이나 요리나 공부를 할 때 사용하기 위해 출시된 앱들인데, 너무 많아서 어떤 게 좋을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. 더구나, 고심 끝에 선택해서 테스트까지 거쳤더라도 막상 러닝 할 때 작동시켜보면 내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거나 최악의 경우 달리는 도중에 앱 조작을 위해 멈춰야 할 때도 있다.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금까지 나를 스쳐 지나.. 2022. 6. 11. 이전 1 다음 728x90